| 호랑이에게 싹싹 빌거나 엎드려 절하는 꿈
호랑이에게 싹싹 빌거나 엎드려 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오랫동안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되며, 장차 종교적인 일에 관여할 인물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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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한 것은
상급기관이나 상사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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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를 타고 절이나 암자로 들어가는 꿈
세속의 집을 떠나서 불문에 들어가 각고의 수행 끝에, 불성과 대각을 얻어 고승대덕한 스님이나 불자가 된다. 수도, 입학, 취직, 당선, 창업, 승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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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덤에서 저절로 관이 땅 밖으로 솟아 나오는 꿈
장차 돌발사고나 중병, 재물의 파탄 등 흉액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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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뽕잎이 저절로 떨어졌어요.
재물의 손해를 그러나 바구니에 따오면 사업 자금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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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절쯤 그늘진 연못가에 기린이 풀을 뜯어 먹는 꿈
재물, 돈, 먹거리가 눈앞에 선하게 보인다. 쨍하고 해뜰날처름 기쁜 소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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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제삿상에 조기를 올려놓고 절을 했어요.
마음먹은 일이 순순히 풀려서 소원 성취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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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이 저절로 벗겨져 날리거나 땅에 떨어지는 꿈
옷이 저절로 벗겨져 바람에 날리거나 땅에 떨어지는 꿈은 일자리나 재물을 잃게 되어 경제적 곤란을 맞이하게 되거나 질병이 발생할 염려가 있는 예지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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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이 저절로 닫히는 꿈
자신의 의지나 생각과는 무관하게 일이 진행되거나 운세가 막히게 된다. 또는 기관이나 관공서 등의 제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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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산 속에서 절의 정경을 바라보는 꿈
그 동안 꿈에서만 그리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모든 근심이 사라진다. 하늘이 돕고 신이 지켜주는 그런 길몽 중의 길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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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나 임금을 만나 절을 한 꿈
귀인 상봉의 암시이자 입신 출세가 암시되는 행운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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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을 정중하게 절하며 맞아들이는 꿈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나 이권이 얻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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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 어른에게 큰절을 하는 꿈
공공기관이나 자신이 몸담고 있는 단체로부터 상을 받거나 부탁할 일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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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달에게 절을 했어요.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거나 청원하여 소원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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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집에서 부모님께 정중히 큰절을 올리는 꿈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어떤 청원할 일이 생기거나 추진하고 있던 일들이 잘 해결되어 성과를 볼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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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이나 교회, 사당 등에 딸려있는 주택으로 이사해 들어가는 꿈
건강이 나빠져서 신병이나 우환을 겪거나 계획하는 일에 의도와는 달리 손실 및 장애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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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가 절 탑 위에 앉아 우는 꿈
잡념과 미혹을 떨쳐버리고 자성청정하여 보리심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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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종이 저절로 울렸어요.
먼 곳으로부터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며, 보고싶던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는 등 행운이 찾아와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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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
운수 대통하여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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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가 다리를 절름거리는 꿈
신랑은 재정적 곤란에 빠져 금전을 변통하기 어렵게 될 꿈이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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