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누렇게 익은 들판에 노을이 붉게 물들은 꿈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소비자의 기호에 잘 맞는 상품을 개발하여 시중 백화점이나 시장에 내놓아 충동구매력을 부추기고 소비심리를 자극한다.

쌀과 보리에 누워 있거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꿈 여러 가지 이로움과 재물이 풍족해지는 기쁨이 생긴다. 쌀과 보리가 나란히 쌓였거나 펼쳐져 있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보리수나무를 바라보는 꿈 사찰이나 수도원을 찾아 부처님께 발원하게 된다. 작품감상, 창작, 관람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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