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위 틈 사이에 참나리꽃이 활짝 피어 있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사업이 번창하여 부자가 된다. 부귀영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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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의 승부에서 이기는 꿈
이미 심중에 어떤 결단을 내렸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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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한복판에 임금 왕(王)자가 새겨져 있는 꿈
임산부는 자식을 낳아 장차 커서 훌륭한 지도자를 만든다. 합격, 대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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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바위를 깨는 꿈
하는 일이나 사업에 방해가 되는 것을 처리하게 되거나, 기존의 성과와 업적을 뒤집을 새로운 성과와 업적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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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이나 바위 밑에서 발생하는 일에 관한 꿈
기관, 회사, 학교, 직장 등에서 생기는 일과 관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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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 바위골에 가면 집터가 있다고 하며 동자를 안겨 준 꿈
그 장소에서 집을 살만한 값어치의 산삼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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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문질러 토막을 낸 꿈
큰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함께 어떤 일을 성취하게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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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달맞이꽃이 활짝 피어 있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하는 사업이 날로 번창해 간다. 구인, 횡재, 경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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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로프나 징을 사용해서 바위를 올랐어요.
일을 시작하는데 협조자의 도움을 받아 소원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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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부딪치는 바위에 서있는 꿈
타인 또는 사회적 관습에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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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널린 곳을 껑충껑충 건너 뛰어간 꿈은
여러 방면으로 일을 진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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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서 뛰어 내리는 꿈
전직을 하는 등 변화가 일어난다. 또한 마음이 변하기 쉬운 상태에 있음을 알리는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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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속이나 바위 밑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호랑이를 발견하는 꿈
학원, 연구 기관의 우두머리, 연구대상, 쟁취해야 할 권리의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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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나 비석에 새겨진 이름을 본 꿈
어떤 기관의 간판 또는 칭호가 새롭게 바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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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뚫고 나온 에델바이스꽃이 활짝 피어 있는 꿈
갖은 고생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밝은 서광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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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구렁이가 감겨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내는 꿈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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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가 바위섬에 앉아 해맑은 모습으로 잔잔한 미소를 짓는 꿈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문화의 공간에서 뜻밖의 사랑을 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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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로부터 자신을 향해 큰 바위나 돌덩어리가 굴러 떨어지는 꿈
가업 또는 재산의 파탄 내지 돌연한 불상사 등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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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큰 바위를 낳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대업, 성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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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바위가 빛이 나는 꿈
뜻밖에 횡재를 하여 재수가 대통하다. 일확천금을 거머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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