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알 몸으로 목욕하는 것을 본 꿈 잡념이나 유혹을 떨쳐 버리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

몸이 군데군데 썩어들어 부패하거나 피고름이 흘러나오는 꿈 장차 많은 재물과 이권이 생기고 실행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며 명예나 지위에 따른 기쁨이 얻어지게 된다.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꿈 유행병에 걸리거나, 경쟁자의 꼬임에 빠져 잡념에서 빠져나오기 힘듬

자신의 알 몸을 가리지 못해 당황하는 꿈 자기의 신분이나 사업에 협조할 동조자나 대책이 없어 쩔쩔 매게 됨

본인 몸에서 지렁이가 계속 나오는 꿈 질병과 우환이 물러가는 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몸에 박힌 총알을 빼는 꿈 청혼, 계약 등의 일이 있으나 자신이 거절하게 됨

몸에 묻은 피를 닦아내거나 옷을 세탁한 꿈 재물의 손실을 가져오거나 계약이 취소된다.

용이 뿜어대는 불로 인해 자신의 몸이 뜨겁게 느껴지는 꿈 권력자의 힘을 얻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성취될 징조입니다.

남의 몸에 털이 난 것을 보는 꿈 상대방이 신분을 위장하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그와 더불어 시비할 일이 생긴다.

꼬리가 긴 새의 꼬리털이 몸의 일부를 스치고 지나가는 꿈 모친이나 부인에게 손실, 재난 내지 불상사 등의 궂은 일이 생기게 된다.

파리가 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꿈 어떤 장애물로 인하여 시달림을 받는다.

눈썹이나 수염 등 몸에 난 털을 깎는 꿈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 등의 누군가가 죽게 되며 망신당할 일이 생긴다.

선녀가 알 몸으로 호수에서 목욕을 하는 꿈 모든 잡념과 유혹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을 갖고 참된 인간이 된다는 암시이다. 진리탐구, 성찰, 행운의 여신 등을 상징한다.

도마뱀의 몸을 자르는 꿈 자식이 질병에 걸리게 되어 병원 신세를 지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몸을 감고 있는 뱀을 죽이는 꿈 벅차고 어려운 일이 생겨 낭패를 당하거나 과거에 자신에게 방해되었던 사람의 속박에서 벗어나게도 된다.

용에게 잡아 먹히려다 겨우 빠져나와 몸이 피투성이가 되는 꿈 복권에 일등으로 당첨된다. 사업가는 문서나 투자, 금전의 운도 원하는 대로 되겠고, 귀인의 도움으로 모든 근심까지 해결된다.

뱀이 몸의 옷 속에서 기어다니는 꿈 손재수가 있거나 실직하기 쉽고 사업의 실패가 있게 된다.

꿈에 온몸에서 피고름이 흘렀어요 진행중인 사업이 진퇴양난에 처해 매우 어렵다가 모든 일이 해결되어 번창하는 등 행운이 따를 징조입니다.

번개가 창문, 방안, 자신의 몸 등에 비쳐지는 꿈 운세가 호전되고 부귀해 지며 기쁜 소식이 온다.

벌거벗은 몸으로 고향이나 집으로 걸어가는 꿈 하는 일이 곧 마무리되거나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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