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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전투에 패배하여 적에게 쫓기는 꿈 사고나 실패가 발생하며 손재, 좌절 등의 재난에 부딪치게 된다. 전쟁이 치열하면 할수록 여러 가지로 복잡한 난관과 장애에 부딪치는 재난이 심하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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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들고 군대의 진영으로 걸어 들어가는 꿈 사고나 말썽이 발생하거나 신병, 우환 등 재난과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깃발들이 뒤섞여 쟁탈전을 벌이는 것도 역시 비슷한 흉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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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군대의 지휘권을 위임받거나 통솔권자가 되어 무엇을 지시하는 꿈 크게 진급운이 트여 입신, 출세하거나 대성공을 거두어 부귀, 번성하여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게 되고, 시험, 추첨에서의 당선, 합격 등 영화를 누리게 된다.

군대에서 제대하는 꿈 군대에서 제대를 하는 꿈은 현재 어떤 과한 욕심이나 욕정 등에 사로잡혀 있으나 이제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고 싶다는 강한 심리가 꿈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군대의 행렬이 궁성 안이나 진지 속으로 줄지어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는 .. 가업이 번성하고 명예와 지위가 높아지는 등 부귀, 발전과 소망의 순조로운 달성 및 안정과 영화를 누리게 된다.

군대를 이끌고 적진을 섬멸하는 꿈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며, 재물과 명예가 뒤따른다.

전쟁이 났다고 군대가 이동한 것을 본 꿈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포로가 되거나 폭사당한 꿈은

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장성들과 단상이나 사열대 위에 함께 어울려 있는 .. 장차 지위가 높아지고 명성을 떨치게 되며 경영하는 사업이 성공을 거두는 부귀영화와 번창이 따르게 된다. 자신이 대군을 거느리고 장수가 되어 갑옷, 투구와 군복으로 무장하고 장검을 차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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