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외출을 하는 꿈
오래된 질병이 깨끗이 낫고 퇴원하거나 기분이 상쾌하다. 대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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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에서 떡을 사는 꿈
중매를 통해 혼담이 오가거나 중계업자를 통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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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식, 빵, 과자, 피자, 호떡 등의 음식을 먹고 체하는 꿈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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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떡을 한입에 먹으려고 억지로 입에 밀어 넣는 꿈
구설수에 휘말려 곤욕을 치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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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 먹는 꿈
소망이나 행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재물, 명예, 일거리, 횡재 등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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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나 떡을 먹고 체한 꿈
실제 현실에서도 급체나 복통으로 고생하게 될 징조. 또한 하던 일에 걸림돌이 생겨 곤란에 빠질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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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자리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꿈
오래도록 중병으로 앓고 있던 질고를 떨쳐버리고 힘차게 일어나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성공, 노력 끝에 쾌유, 연구 끝에 발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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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시루에 가득 담긴 떡을 한꺼번에 남김없이 먹어버렸는데 그것이 태몽인?..
태어나는 아이가 장차 모든 면에서 부족한 것이 없으며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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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여러 사람들과 만들거나 나누어 먹는 꿈
기회도 능력이다. 야심찬 각오를 발휘하라. 일을 빨리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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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과일을 훔쳐와서 실컷 먹는 꿈
맹독한 유행성 질환에 걸려 혼쭐난다. 질병, 감기, 위장병, 두통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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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가루로 떡 반죽을 하는 꿈
경찰의 힘으로 흐트러진 질서를 바로 세우고 명랑한 사회 속에 윤리와 도덕 꽃을 활짝 피우게 된다. 어떤 조화 속에 균형이 이루어지고 균형 속에 바른 질서가 있듯이 참다운 어울림으로 예쁜 사람과 꿈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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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과일을 훔쳐와서 실컷 먹는 꿈
맹독한 유행성 질환에 걸려 혼쭐난다. 질병, 감기, 위장병, 두통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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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떡방아를 찧는 꿈(달에서)
혼담이 오가거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난다, 태몽일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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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사는 꿈
주변 사람들을 통해 일거리가 생기거나 중매를 통해 맞선이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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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나 떡을 불에 구워 먹은 꿈
약속한 일 등이 수포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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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식, 빵, 과자, 피자, 호떡 등의 음식을 먹고 체하는 꿈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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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많은 떡을 먹는 꿈
돈이 되는 일거리가 밀려들어 주문량을 처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게 된다. 태몽이라면 부귀영화를 누릴 아이가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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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꿈
운이 따르지 않아 근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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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진열장이 한눈으로 들어오는 꿈
고사가 있거나 집안에 잔치와 파티가 열리게 된다. 작품감상, 구경거리, 마케팅, 상거래, 감기증세, 마음의 욕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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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큰 시루에 가득 담긴 떡을 혼자서 다 먹어치웠어요.
태몽이라면,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될 아이를 낳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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